November 06, 2021 . 최고관리자 의미없는 고난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자 | 변은광 목사 |
---|---|
설교본문 | 욥 14:1-12 |
설교날짜 | 2021-10-28 |
14:1 “여자가 낳은 사람은 사는 날이 얼마 되지 않고 고난으로 가득해
14:2 꽃처럼 피어났다 시들어 버리고 그림자처럼 덧없이 사라지는데
14:3 주께서 그런 사람을 눈여겨보시겠습니까? 주께서 나를 데려가 심판하시겠습니까?
14:4 누가 더러운 것 가운데 깨끗한 것을 낼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14:5 사람이 사는 날이 정해져 있고 그 달 수가 주께 있는 것을 보면 주께서 사람이 넘을 수 없는 한계를 정해 주신 것입니다.
14:6 그러니 그가 쉴 수 있도록 눈을 떼 주십시오. 그가 일꾼처럼 그날을 채울 때까지 말입니다.
14:7 나무는 베일지라도 다시 싹이 돋고 부드러운 가지가 또 나오리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14:8 땅속에서 그 뿌리가 늙고 그 밑동이 흙 속에서 죽는다 해도
14:9 물 기운이 있으면 그 싹이 돋아나고 새로 심은 듯이 가지가 나옵니다.
14:10 그러나 사람은 죽으면 사라집니다. 참으로 사람이 숨을 거두면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14:11 바다에서 물이 사라지고 강이 잦아들어 바짝 마르게 되는 것같이
14:12 사람도 한 번 누우면 일어나지 못합니다. 하늘이 사라질 때까지 일어나지 못하고 그 잠에서 깨어나지 못합니다.
14:2 꽃처럼 피어났다 시들어 버리고 그림자처럼 덧없이 사라지는데
14:3 주께서 그런 사람을 눈여겨보시겠습니까? 주께서 나를 데려가 심판하시겠습니까?
14:4 누가 더러운 것 가운데 깨끗한 것을 낼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14:5 사람이 사는 날이 정해져 있고 그 달 수가 주께 있는 것을 보면 주께서 사람이 넘을 수 없는 한계를 정해 주신 것입니다.
14:6 그러니 그가 쉴 수 있도록 눈을 떼 주십시오. 그가 일꾼처럼 그날을 채울 때까지 말입니다.
14:7 나무는 베일지라도 다시 싹이 돋고 부드러운 가지가 또 나오리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14:8 땅속에서 그 뿌리가 늙고 그 밑동이 흙 속에서 죽는다 해도
14:9 물 기운이 있으면 그 싹이 돋아나고 새로 심은 듯이 가지가 나옵니다.
14:10 그러나 사람은 죽으면 사라집니다. 참으로 사람이 숨을 거두면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14:11 바다에서 물이 사라지고 강이 잦아들어 바짝 마르게 되는 것같이
14:12 사람도 한 번 누우면 일어나지 못합니다. 하늘이 사라질 때까지 일어나지 못하고 그 잠에서 깨어나지 못합니다.
- 이전글바랄수 없는 가운데 바라는 욥의 믿음 21.11.06
- 다음글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21.10.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