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5, 2021 . 최고관리자 인내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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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변은광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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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욥 8:1-7 |
설교날짜 | 2021-10-15 |
8:1 그때 수아 사람 빌닷이 대꾸했습니다.
8:2 “자네가 언제까지 그런 말을 하겠는가? 언제까지 거친 바람처럼 말하겠는가?
8:3 하나님께서 심판을 잘못하시겠는가? 전능하신 분이 정의를 왜곡하시겠는가?
8:4 자네의 자식들이 그분께 죄를 지었다면 그 죄 때문에 그들을 버리시지 않겠는가?
8:5 그러나 자네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며 전능하신 분께 은총을 구한다면
8:6 또 자네가 순결하고 정직하다면 지금이라도 그분께서 자네를 위해 직접 일어나 자네의 의의 자리를 회복시킬 것이네.
8:7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없을지라도 자네의 나중은 심히 창대하게 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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