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4, 2021 . 최고관리자 우리의 감정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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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변은광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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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욥 30:16-31 |
설교날짜 | 2021-11-24 |
30:16 이제 내 영혼이 속에서 쏟아져 버리고 고통의 나날이 나를 붙들었다.
30:17 밤이 되면 뼈가 쑤시고 뼈를 깎는 아픔이 끊이지 않는다.
30:18 엄청난 힘이 내 옷을 잡아채는구나. 내 옷깃같이 나를 휘감는구나.
30:19 그분이 나를 진흙 속에 던지셨고 내가 흙덩이처럼, 잿더미처럼 돼 버렸다.
30:20 내가 주께 부르짖는데도 주께서는 듣지 않으며 내가 일어서도 주께서는 나를 보아 주지 않으십니다.
30:21 주께서 이토록 내게 잔혹하셔서 주의 강한 손으로 나를 치십니다.
30:22 또 나를 들어 바람에 날아가게 하시고 폭풍으로 나를 쓸어 버리십니다.
30:23 나는 주께서 모든 살아 있는 것에게 정해진 집, 곧 죽음으로 나를 끌고 가실 것을 압니다.
30:24 그러나 사람이 망해 가면서 어찌 손을 뻗지 않겠습니까? 재앙을 당할 때 어찌 도움을 청하지 않겠습니까?
30:25 내가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울어 주지 않았던가? 내 영혼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안타까워하지 않았던가?
30:26 내가 선을 바랐는데 악이 왔고 빛을 기다렸는데 어둠이 왔구나.
30:27 내 속이 끓고 편하지 않았다. 고난의 날들이 내게 닥쳤기 때문이다.
30:28 내가 햇빛도 비치지 않는 곳에서 울며 다니다가 회중 가운데 서서 도움을 청하게 됐다.
30:29 내가 자칼의 형제가 됐고 타조의 동무가 됐구나.
30:30 내 피부가 검게 그을리고 내 뼈는 고열로 타들어 가는구나.
30:31 내 수금 소리는 통곡으로 변하고 내 피리 소리는 애곡으로 변해 버렸다.”
30:17 밤이 되면 뼈가 쑤시고 뼈를 깎는 아픔이 끊이지 않는다.
30:18 엄청난 힘이 내 옷을 잡아채는구나. 내 옷깃같이 나를 휘감는구나.
30:19 그분이 나를 진흙 속에 던지셨고 내가 흙덩이처럼, 잿더미처럼 돼 버렸다.
30:20 내가 주께 부르짖는데도 주께서는 듣지 않으며 내가 일어서도 주께서는 나를 보아 주지 않으십니다.
30:21 주께서 이토록 내게 잔혹하셔서 주의 강한 손으로 나를 치십니다.
30:22 또 나를 들어 바람에 날아가게 하시고 폭풍으로 나를 쓸어 버리십니다.
30:23 나는 주께서 모든 살아 있는 것에게 정해진 집, 곧 죽음으로 나를 끌고 가실 것을 압니다.
30:24 그러나 사람이 망해 가면서 어찌 손을 뻗지 않겠습니까? 재앙을 당할 때 어찌 도움을 청하지 않겠습니까?
30:25 내가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울어 주지 않았던가? 내 영혼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안타까워하지 않았던가?
30:26 내가 선을 바랐는데 악이 왔고 빛을 기다렸는데 어둠이 왔구나.
30:27 내 속이 끓고 편하지 않았다. 고난의 날들이 내게 닥쳤기 때문이다.
30:28 내가 햇빛도 비치지 않는 곳에서 울며 다니다가 회중 가운데 서서 도움을 청하게 됐다.
30:29 내가 자칼의 형제가 됐고 타조의 동무가 됐구나.
30:30 내 피부가 검게 그을리고 내 뼈는 고열로 타들어 가는구나.
30:31 내 수금 소리는 통곡으로 변하고 내 피리 소리는 애곡으로 변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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