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6, 2022 . 최고관리자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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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변은광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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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눅 12:35-48 |
설교날짜 | 2022-02-15 |
12:35 항상 허리에 띠를 두르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야 한다.
12:36 마치 주인이 결혼 잔치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릴 때 곧 열어 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되라.
12:37 주인이 돌아와서 종들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허리에 띠를 두르고 그 종들을 식탁에 앉힌 다음 곁에 와서 시중을 들 것이다.
12:38 만약 주인이 한밤중이나 새벽에 오더라도 깨어 있는 종들을 본다면 그 종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12:39 너희는 이것을 알라. 만약 집에 도둑이 언제 들지 알았더라면 집주인은 도둑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12: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인자가 생각지도 않은 때 올 것이기 때문이다.”
12:41 베드로가 물었습니다. “주여, 이 비유를 저희에게 하신 것입니까, 아니면 모든 사람에게 하신 것입니까?”
12:42 주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누가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자기 종들을 맡기고 제때 양식을 나눠 줄 일꾼이 누구겠느냐?
12:43 주인이 돌아와 종이 시킨 대로 일하는 것을 본다면 그 종은 복이 있을 것이다.
12:4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의 모든 재산을 맡길 것이다.
12:45 그러나 그 종이 ‘주인님이 오시려면 한참 멀었다’라는 생각에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해 버린다고 하자.
12:46 그 종의 주인은 종이 생각지도 못한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각에 돌아와서 그를 몹시 때린 뒤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놓을 것이다.
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않거나 그 뜻대로 하지 않는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12:48 그러나 알지 못하고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매를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하시고 많은 일을 맡은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물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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