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8, 2022 . 최고관리자 사명 따라, 말씀 따라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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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변은광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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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눅 22: 1-13 |
설교날짜 | 2022-03-17 |
22:1 유월절이라고도 하는 무교절이 다가왔습니다.
22:2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를 없앨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22:3 사탄이 그 열둘 중 하나인 가룟이라는 유다에게 들어갔습니다.
22:4 유다는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어떻게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줄지를 의논했습니다.
22:5 그들은 기뻐하면서 유다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22:6 유다도 이에 동의하고 무리가 없을 때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22:7 유월절 양을 희생제물로 잡는 무교절이 됐습니다.
22:8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며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우리가 유월절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
22:9 그들이 물었습니다. “저희가 어디에서 준비하면 좋겠습니까?”
22:10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성안으로 들어가면 물동이를 메고 가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
22:11 그 집주인에게 ‘선생님께서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방이 어디냐고 물으셨습니다’라고 말하라.
22:12 그러면 그가 잘 정돈된 큰 다락방을 보여 줄 것이다. 그곳에서 준비하라.”
22:13 그들이 가서 보니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월절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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