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8, 2022 . 최고관리자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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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변은광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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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말 2:17-3:6 |
설교날짜 | 2022-04-27 |
2: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우리가 어떻게 그분을 피곤하게 했습니까?” 하는구나. 너희는 “악을 행하는 사람마다 여호와께서 좋게 보시고 그분께서 기뻐하신다”라고 말하며 “공의의 하나님께서 어디 계시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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