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30, 2020 . 최고관리자 고난은 천국을 소망하게 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자 | 변은광 목사 |
---|---|
설교본문 | 벧후 3:1-9 |
설교날짜 | 2020-12-30 |
3:1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이것은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두 번째 쓰는 편지입니다. 나는 이 두 편지로 여러분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함으로
3:2 거룩한 예언자들이 미리 예언한 말씀들과 주 되신 구주께서 여러분의 사도들을 통해 주신 계명을 기억하게 하려고 합니다.
3:3 무엇보다도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 때 조롱하는 사람들이 나타나 자기 정욕을 따라 행하고 조롱하며
3:4 말하기를 “그가 재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똑같이 이렇게 그대로 있다”라고 할 것입니다.
3:5 그들은 하늘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옛적부터 있었고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써 형성된 것과
3:6 그때 물이 넘침으로 세상이 멸망한 것을 일부러 잊으려 합니다.
3:7 그러나 현재의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에 의해 간수돼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될 것입니다.
3:8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이 한 가지를 잊지 마십시오. 주께는 하루가 1000년 같고 1000년이 하루 같습니다.
3:9 약속하신 주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더딘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위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 이전글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20.12.31
- 다음글진정한 영적 스승을 만나는 것이 복입니다 20.12.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