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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돌보는 7분 큐티영상

December 29, 2020 . 최고관리자 진정한 영적 스승을 만나는 것이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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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63회 작성일 20-12-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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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변은광 목사
설교본문 벧후 2: 12-22
설교날짜 2020-12-29


2:12 그러나 이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해 태어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모독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결국 멸망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2:13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불의의 대가로 해를 당할 것입니다. 그들은 대낮에 흥청거리는 것을 기쁨으로 여깁니다. 그들이 여러분과 함께 잔치를 벌일 때도 속이기를 꾀하고 그것을 즐거워하니 그들은 점이요, 흠입니다.

2:14 그들은 음탕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그들은 연약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소유한 저주받은 자식들입니다.

2:15 그들은 유혹을 받아 바른 길을 떠나서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발람은 불의의 대가를 사랑하다가

2:16 자신의 범죄로 인해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말 못하는 당나귀가 사람의 음성으로 말해 이 예언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했습니다.

2:17 이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가는 안개입니다. 그들에게는 칠흑 같은 어둠만이 예비돼 있습니다.

2:18 이들은 헛된 자랑의 말을 해 미혹 가운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빠져나온 사람들을 육체의 정욕, 곧 음란으로 유혹합니다.

2:19 이들은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고 약속하지만 정작 자기들은 멸망의 종들입니다. 누구든지 패배한 사람은 승리한 사람의 종입니다.

2:20 만약 그들이 우리 주시며 구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이것들에 얽매이고 지면 그들의 결국은 처음보다 훨씬 악화될 것입니다.

2:21 그들이 의의 길을 알고도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린다면 차라리 이보다 알지 못하는 편이 그들에게 더 나을 것입니다.

2:22 “개는 자기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다” 그리고 “돼지는 씻었다가 도로 진창에서 뒹군다”는 속담이 그들에게 그대로 들어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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