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9, 2022 . 최고관리자 자랑과 간증 사이.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자 | 변은광 목사 |
---|---|
설교본문 | 고전 9:13-18 |
설교날짜 | 2022-05-19 |
9:13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성전에서 나는 음식을 먹고 제단을 섬기는 사람들이 제물을 나누는 것을 여러분이 알지 못합니까?
9: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로 먹고 살라고 명하셨습니다.
9:15 그러나 나는 이런 권리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이 내게 그렇게 해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느니 나는 차라리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 아무도 이런 내 자부심을 헛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9:16 그러나 내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내게는 자랑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꼭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내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9:17 그러나 내가 자원해 이 일을 행한다면 내게 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자원해서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내게는 직무로 맡겨진 일입니다.
9:18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게 상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할 때 값없이 전하고 전도자로서 내 권리를 다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 이전글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22.05.20
- 다음글성숙한 믿음은 공동체를 세운다. 22.05.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