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 > 주일설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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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 5:3-4

들어가는말: 사랑받고 있는 티가 나는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엡 5:3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 5:8

1. 감사하는 말을 하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 2:15-16

“보라 그와 같은 무리들이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대장장이들은 사람일 뿐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사 44:11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시 25:3

2. 항상 감사하는 말을 하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4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 5:18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0

나가는말: 사랑을 받는 자녀 처럼 감사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