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 주일설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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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 17:11

들어가는말: 좋은 만남을 만나는 것이 능력이다. 

1. 오대 제사와 일곱 규례

번제: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온전한 헌신을 다짐할 때 드리는 제사

소제: 하나님께 충성과 감사를 나타내고자 할 때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

화목제: 하나님과 화목하고 친밀한 교제를 원할 때 드리는 제사

속죄제: 하나님 앞에 부지중에 저지른 죄에 대하여 용서 받기 원할 때 드리는 제사

속건제: 하나님의 성물이나 금령 혹은 이웃에게 주지중에 피해를 입힌 죄에 대하여 용서 받기를 원할 때 드리는 제사

2. 제사의 핵심은 희생제물이다. 

3. 희생제물의 핵심은 피흘림이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2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 17:11

4. 희생제물의 피 흘림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 2:16-17

나가는말: 좋은 만남을 유지하는 것이 능력이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