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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 2022 . 최고관리자 받아 들여짐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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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22-09-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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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변은광 목사
설교본문 요한일서 1:8-9
설교날짜 2022-09-25


받아 들여짐을 누리자.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8-9
 
들어가는말: 우리는 받아들여 진 사람들인가?
 
- 하나님께서는 자백을 통해 우리가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길 원하신다.
- 자백은 자신이 죄인 임을 인정하고 지은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 하나님 만이 우리의 죄를 온전히 용서해 주실 수 있다.
 
1. 하나님 아버지께 받아 들여지기 위해서는 죄를 인정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 1:8,10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 139:23-24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시 38:18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 28:13
 
2. 죄의 자백은 하나님 아버지께 하는 것이다.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시 86:5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엡 1:7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 10:11-12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 10:17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32
 
나가는말: 서로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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