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07, 2025 . 최고관리자 우리는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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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변은광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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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롬 1:7 |
설교날짜 | 2025-09-07 |
우리는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다.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1:7
들어가는말: 소속이 어디인가?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1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 5: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롬 7:18-19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 1:6
2.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아래 있다.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롬 9:1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10-12
나가는말: 구원의 신비를 누리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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