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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제사장국: 언약백성의 특권이자 의무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창 32:28

들어가는말: 알아야 누릴수 있다. 

1. 이스라엘의 두가지 의미: 진짜로 나는 누구인가?

1) 야곱이 이스라엘로: 새로운 이름을 주심으로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신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창 32:24-25

2)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사람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 32:25-26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세우신 두가지 이유: 언약성취와 제사장국 세움.

- 언약의 성취다.                                        -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출 19:5-6

나가는말: 언약백성의 의무를 다하고 살자.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