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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태복음 4:1-2

들어가는 말: 성령님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 6:8

1. 성령님은 예수님을 광야로 인도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 4: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눅 4:1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

4:4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마 4:7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마 4:10

2. 광야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 8:2

1) 세상은 나의 욕구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창 25:3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출 16:2-3

2) 세상은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신 6:16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8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 43:2

3) 세상은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 7:18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 10:30

3. 광야는 정체성을 확인시켜줍니다.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신 7:6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마 4:3,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신 7:6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출 34:28

나가는 말: 광야는 예수님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눅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