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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어리석음

“그래서 모든 나무들은 가시나무에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와서 우리의 왕이 되어라.' 그러자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너희가 정말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 너희의 왕으로 삼으려느냐? 그렇다면, 와서 나의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가시덤불에서 불이 뿜어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살라 버릴 것이다.' ”  

(사사기 9:14-15)

들어가는 말: 하나님을 잊으면 우리는 정체성과 목적을 상실합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출 19:5-6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  신 20:17-18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삿 2:10-11

1. 하나님을 잊을 때 잘못된 정체성을 추구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에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 그의 집을 후대하지도 아니하였더라”  삿8:33-34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서서 바알들을 따라가 음행하였으며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이스라엘 자손이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삿 8:30-31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삿8:22-23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 다만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삿 9:5

2. 하나님을 잊은 백성은 어리석은 왕을 따라갑니다.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시 47:6-7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삿 9:14-15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삿 9:9, 11, 13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전 2:9 

나가는 말: 선한 왕을 섬기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21:25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8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렘33:15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9:7

들어가는 말: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에는 전제가 있습니다. 

CareerBuilder라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회사에서 리더쉽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34%가 된다고 합니다. 그 중 경영 간부 자리까지 올라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7%가 된다고 합니다. 

리더쉽을 원하는 이유는 여러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 부분에 사람들은 리더의 큰 책임보다는 좋은 리더 아래에서 편안함 안에 거주하고 싶어합니다. 

전제:

진화론의 아버지: 다윈

• 신이 없다. 이 세상은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시그먼 프로이드 (지그문트 프로이트)

• 인간의 행동은 무의식에서 온다. 

• 인간은 성적인 존재이다. 

Stop sign에 완전히 서지 않는 사람:

• Stop sign에 완전히 서는 사람은 없다 

• Stop sign에 완전히 서지 않아도 괜찮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

•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 좋은 그리스도인이다. 

•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와 기도의 시간이 하나님이 가장 기쁘게 받으시는 시간이다. 

• 교회에 보내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 교회에 열심히 다녀야 내 삶의 문제가 해결된다. 

•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것은 당연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