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도 하나님 앞에서 울자 > 주일설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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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하나님 앞에서 울자.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 욥 16:19-21

들어가는말: 인생을 살다보면 눈물을 흘릴 때가 있다.

“슬픔을 이길 기쁨 주옵시고”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욥 16:20

1.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자.

“내가 평안하더니 그가 나를 꺾으시며 내 목을 잡아 나를 부숴뜨리시며 나를 세워 과녁을 삼으시고” 욥 16:12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너희는 모두 다시 올지니라 내가 너희 중에서 지혜자를 찾을 수 없느니라” 욥 17:9-10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0:38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잠 24:16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 23:8-10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욥 17: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

2. 주권자 되신 하나님 앞에 울자.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 욥 16:19-21

- 운다는 것은 자신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 욥 16:19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 욥 16:21

- 운다는 것은 내려 놓는다는 것이다.

나가는말: 하나님 앞에 울 때 우리의 진정한 문제가 해결된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1-09 06:42:29 영혼을 돌보는 7분 큐티영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