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로 가능하게 된 성화: 무너진 자존감을 살피라라 > 주일설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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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로 가능하게 된 성화: 무너진 자존감을 살피라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 7:24-25

들어가는말: 어떤 우리를 소망하는가?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 8:3

1. 복음은 우리의 낮은 자존감을 회복시킨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2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21

2. 진정한 회복은 옛자아와의 대면에서 부터 온다.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롬 5:20

- 자신을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다.                              - 자기 자신이 인정 받으려고 애쓴다. 

- 자신에 대한 의식이 강하다. 자아 중심적이다. 

나가는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평가를 믿으라.  

- 우리는 예수님 짜리다.(롬 8:32)        - 우리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다.(요일 3:1)

- 우리의 모든 결핍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 (빌 4:19)

-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한 계획 속에 있는 존재다. (엡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