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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새벽 기도

July 27, 2025 . 최고관리자 죄악에 임하는 긍휼 없는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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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7-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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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변은광 목사
설교본문 에스겔 7:1-13
설교날짜 2025-07-26


7: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7:2 “사람아, 이스라엘 땅에 대해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마지막이다! 마지막이 이 땅의 사방 구석구석에 왔다.

7:3 이제 마지막이 네 위에 왔으니 내가 네게 내 분노를 보일 것이다. 네 행동에 따라 너를 심판하고 네 모든 혐오스러운 일들에 대해 네게 갚아 줄 것이다.

7:4 내 눈이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내가 네게 인정을 베풀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네 행동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리니 네 혐오스러운 일들이 네 가운데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너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7:5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재앙이다! 기이한 재앙이다! 보라. 그것이 오고 있다!

7:6 마지막이 오고 있다! 마지막이 오고 있다! 그것이 네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보라. 그것이 오고 있다!

7:7 이 땅에 사는 이여, 파멸이 네게 오고 있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이 왔다. 산 위에 즐거운 외침이 아니라 혼란이 있다.

7:8 이제 곧 내가 내 분노와 노여움를 네게 쏟아 부으려 한다. 내가 네 행동에 따라 너를 심판하고 네 모든 혐오스러운 일에 대해 네게 갚아 줄 것이다.

7:9 내 눈이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네게 인정을 베풀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네 행동에 따라 네게 갚아 줄 것이니 네 혐오스러운 일들이 네 가운데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처벌하는 이가 바로 나 여호와인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7:10 그날이다! 그날이 왔다! 파멸이 시작됐다. 몽둥이에 꽃이 피고 교만이 싹텄다.

7:11 폭력이 일어나서 죄악을 징벌할 몽둥이가 됐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남지 않고 그들의 재산도 사라지며 그들에게 있어서 어떤 소중한 것도 남는 것이 없을 것이다.

7:12 때가 왔고 그날이 이르고야 말았다. 사는 사람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사람도 슬퍼하지 말라. 진노가 그 온 무리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7:13 파는 사람이 살아 있어도 판 것을 되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 환상은 모든 무리에게 보여진 것이니 되돌릴 수 없다. 자신의 죄악 가운데 살면서 자기 생명을 유지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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