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7, 2025 . 최고관리자 실수와 고의에 대한 공의로운 규례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자 | 변은광 목 |
---|---|
설교본문 | 민수기 15:22-31 |
설교날짜 | 2025-04-26 |
15:22 “‘만약 너희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주신 이 명령들을 실수로 지키지 못한 일이 있다면
15:23 만약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날부터 너희 대대로 후세에게 이르기까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너희에게 명령하신 것들 가운데 하나라도 지키지 못한 일이 있다면
15:24 만약 회중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온 회중은 법도를 따라 수송아지 하나를 번제로 여호와께서 즐겨하시는 향기가 되게 드려야 하며 또한 곡식제물과 전제물을 드려야 하며 어린 숫염소 하나를 속죄제물로 드려야 한다.
15:25 제사장이 온 이스라엘 회중을 위해 속죄하면 그들이 용서받을 것이다. 이는 그들이 자신들이 실수로 한 일에 대해 예물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고 또한 속죄제물을 여호와 앞에 드렸기 때문이다.
15:26 모든 백성이 실수로 한 것이므로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과 그 가운데 사는 이방 사람들도 용서받게 될 것이다.
15:27 그러나 만약 한 사람이 실수로 죄를 지었을 경우에는 그 사람은 1년 된 암염소를 속죄제물로 드려야 한다.
15:28 제사장이 실수로 죄를 짓게 된 그 사람의 죄를 속죄해 주면 그는 용서받게 될 것이다.
15:29 이스라엘 자손인 본토 사람이든지 이방 사람이든지 상관없이 실수로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모두 한 가지 율법이 적용된다.
15:30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이든 이방 사람이든 고의적으로 죄를 짓는 사람은 여호와를 모독하는 것이니 그런 사람은 그 백성들 가운데서 끊어져야 할 것이다.
15:31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그의 명령을 어겼으니 그런 사람은 반드시 끊어져야 한다. 그 죄가 그에게 있을 것이다.’”
- 이전글하나님 뜻을 이룰 새 시대의 지도자 25.06.07
- 다음글진실한 증언과 담대한 믿음 25.04.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