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 2023 . 최고관리자 누구도 하나님을 대신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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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변은광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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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창30:1-13 |
설교날짜 | 2022-10-01 |
30:1 라헬은 자기가 야곱에게 아이를 낳아 주지 못하자 자기 언니를 질투했습니다.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자식을 낳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버릴 거예요.”
30:2 야곱은 화가 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소? 하나님께서 당신의 태를 닫으셔서 아기를 갖지 못하게 하시는데 어쩌란 말이오?”
30:3 라헬이 말했습니다. “여기 내 여종 빌하가 있으니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하세요. 빌하가 자식을 낳아 제게 안겨 주면 저도 그녀를 통해 자식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30:4 라헬이 야곱에게 자기 여종 빌하를 아내로 주자 야곱이 그녀와 잠자리를 함께했습니다.
30:5 빌하가 임신해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습니다.
30:6 라헬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내 목소리를 들으셔서 내게 아들을 주셨구나” 하고 그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습니다.
30:7 라헬의 종 빌하가 다시 임신해 야곱에게 아들을 낳습니다.
30:8 라헬이 말했습니다. “내가 언니와 큰 싸움을 싸워서 이겼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고 지었습니다.
30:9 레아는 자기가 출산이 멈춘 것을 알고 자기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습니다.
30:10 레아의 여종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았습니다.
30:11 레아가 말했습니다. “내가 복을 받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고 지었습니다.
30:12 레아의 종 실바가 야곱에게 다시 아들을 낳았습니다.
30:13 레아가 말했습니다. “나는 행복하도다. 여자들이 나를 복되다 할 것이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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