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 2023 . 최고관리자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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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변은광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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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고전 12:12-20 |
설교날짜 | 2022-05-28 |
12:12 몸은 하나지만 많은 지체가 있고 또 몸에 지체가 많지만 모든 지체가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이와 같으십니다.
12:13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됐고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됐습니다.
12: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2:15 만일 발이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발이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2:16 또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귀가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2:17 만일 몸 전체가 눈이라면 듣는 곳은 어디겠습니까? 만일 몸 전체가 듣는 곳이라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겠습니까?
12:1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제 지체들을 각각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몸에 두셨습니다.
12:19 만일 모든 것이 한 지체로 돼 있다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12: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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