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7, 2023 . 최고관리자 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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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변은광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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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사무엘하 14:25-33 |
설교날짜 | 2023-05-06 |
14:22 그러자 요압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고는 왕을 위해 복을 빌며 말했습니다. “내 주 왕이시여, 왕께서 종의 청을 들어주시는 것을 보니 종이 왕의 은총을 받은 것을 오늘에야 알겠습니다.”
14:23 그러고 나서 요압은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려왔습니다.
14:24 그러나 왕이 말했습니다. “그를 자기 집으로 보내라. 그가 내 얼굴은 볼 수 없다.” 그래서 압살롬은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4:25 이스라엘 전역에서 압살롬만큼 잘생겼다고 칭찬받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14:26 그는 연말이 되면 머리털이 너무 무거워져서 잘랐는데 그의 머리털을 잘라 그 무게를 달아 보면 왕의 저울로 200세겔이나 됐습니다.
14:27 압살롬은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었고 외모가 아름다웠습니다.
14:28 압살롬은 예루살렘에서 만 2년을 살았지만 왕의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14:29 그래서 압살롬은 요압을 불러 왕께 보내려 했습니다. 그러나 요압은 그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또 불렀지만 요압은 오지 않았습니다.
14:30 그러자 압살롬이 자기 종에게 말했습니다. “내 밭 옆에 있는 요압의 밭에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질러라.” 그리하여 압살롬의 종들은 그 밭에 불을 질렀습니다.
14:31 그러자 요압이 일어나 압살롬의 집으로 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종들이 무엇 때문에 내 밭에 불을 질렀습니까?”
14:32 압살롬이 요압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네게 사람을 보냈었다. 너를 왕께 보내 나를 왜 그술에서 돌아오게 했는지 그리고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거기 있는 편이 나았을 뻔했다고 왕께 말씀드리게 하려고 말이다. 이제 내가 왕의 얼굴을 뵙고 싶다. 내가 죄가 있다면 차라리 나를 죽여 달라고 전하여라.”
14:33 그러자 요압은 왕께 가서 이 말을 전했습니다. 왕은 압살롬을 불렀고 그가 들어와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했습니다. 그러자 왕은 압살롬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14:23 그러고 나서 요압은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려왔습니다.
14:24 그러나 왕이 말했습니다. “그를 자기 집으로 보내라. 그가 내 얼굴은 볼 수 없다.” 그래서 압살롬은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4:25 이스라엘 전역에서 압살롬만큼 잘생겼다고 칭찬받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14:26 그는 연말이 되면 머리털이 너무 무거워져서 잘랐는데 그의 머리털을 잘라 그 무게를 달아 보면 왕의 저울로 200세겔이나 됐습니다.
14:27 압살롬은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었고 외모가 아름다웠습니다.
14:28 압살롬은 예루살렘에서 만 2년을 살았지만 왕의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14:29 그래서 압살롬은 요압을 불러 왕께 보내려 했습니다. 그러나 요압은 그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또 불렀지만 요압은 오지 않았습니다.
14:30 그러자 압살롬이 자기 종에게 말했습니다. “내 밭 옆에 있는 요압의 밭에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질러라.” 그리하여 압살롬의 종들은 그 밭에 불을 질렀습니다.
14:31 그러자 요압이 일어나 압살롬의 집으로 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종들이 무엇 때문에 내 밭에 불을 질렀습니까?”
14:32 압살롬이 요압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네게 사람을 보냈었다. 너를 왕께 보내 나를 왜 그술에서 돌아오게 했는지 그리고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거기 있는 편이 나았을 뻔했다고 왕께 말씀드리게 하려고 말이다. 이제 내가 왕의 얼굴을 뵙고 싶다. 내가 죄가 있다면 차라리 나를 죽여 달라고 전하여라.”
14:33 그러자 요압은 왕께 가서 이 말을 전했습니다. 왕은 압살롬을 불렀고 그가 들어와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했습니다. 그러자 왕은 압살롬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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