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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새벽 기도

December 23, 2024 . 최고관리자 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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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12-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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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변은광 목사
설교본문 계 19:11-21
설교날짜 2024-12-21


19:11 나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흰 말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충성’과 ‘진실’입니다. 그는 공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19:12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머리에는 많은 면류관이 있으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이름이 쓰여 있습니다.

19:13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고 있고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9:14 하늘에 있는 군대가 희고 깨끗한 고운 삼베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19: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오는데 그는 그것으로 나라들을 치려고 합니다. 그가 친히 쇠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리며 친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틀을 밟을 것입니다.

19:16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왕의 왕, 주의 주”라는 이름이 쓰여 있습니다.

19:17 그러고 나서 나는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공중에 나는 모든 새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오라. 너희는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9: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사람들의 살과 자유인이나 종이나 작은 사람이나 큰 사람이나 모든 사람들의 살을 먹으라.”

19:19 또 나는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말 탄 사람과 그의 군대들을 대적해 전쟁을 하려고 집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19:20 그러나 짐승과 그 앞에서 이적들을 행하던 거짓 예언자가 그와 함께 사로잡혔습니다. 거짓 예언자는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의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사람들을 이런 이적들로 현혹했던 자입니다. 그 둘은 모두 산채로 유황이 타오르는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19:21 그 나머지는 말 탄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죽임을 당했고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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